한국일보

차량내 소지품 ‘도난’ 주의SF총영사관 당부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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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은 23일 한인 여행객들의 도난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4월15일 클리프하우스(CLIFF HOUSE)를 방문한 두 여성 여행객이 렌트카에 손가방을 둔 채 30분정도 관광하고 온 사이 현금 4,000달러와 여권 등을 분실했고, 17일에는 사업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두 남성 여행객이 재팬타운에서 식사를 마치고 온 사이에 여권과 노트북 등을 분실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률 민원담당 영사는 "최근 회의 참석차, 관광차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차안에 귀중품을 두고 자리를 비울 시 바로 범죄의 표적이 되므로 귀중품을 반드시 직접 소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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