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 한국음식 전도사 자청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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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한국 음식*문화 축제 준비

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신부 최숭근 비오)는 오는 10월 제2회 한국음식문화축제를 열 예정으로 한국음식 전도사를 자청하며 나섰다. 동성당의 각부 부장들은 지난 22일 오후 7시 첫모임을 갖고 오는 10월 19일 한식소개및 한식 직접 만들기, 한국전통복식 홍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의 맛과 멋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문화축제를 연 이래 3년 만에 재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위해 이날 모임에서는 한국음식문화축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에 관해 논의했으며, 음식 구성 및 진행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숭근 비오 주임 신부는 "한국의 맛있고 멋진 음식을 다민족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한다"면서 "지난번보다 더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부탁했다.


한국음식문화축제는 성당 사목회(사목회장 김귀태 안셀모)가 모든 행사를 주관하며 행사부(부장 서주연 마리아)에서 주도적으로 이를 이끈다.

<장은주 기자>


정혜 엘리사벳 성당이 오는 10월 19일 한국음식문화축제를 연다. 새크라멘토 성당 관계자들이 이를 위해 지난 22일 첫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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