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지원금 확보’ 위한 설명회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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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한국어반*부채춤 강습반 활동 위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가 지난 20일 살리나스 소재 ‘몬트레이 카운티 커뮤니티 재단’을 찾아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과 부채춤 강습반의 지원금 확보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 및 차혜자 몬트레이 한인회 여성부장, 도라 살라자르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장, 한국어반 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해 몬트레이 카운티 커뮤티니 재단’ 심사관들에게 한국어반 및 부채춤 강습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문 회장은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한국어와 부채춤을 배우고 있다. 그러나 부채춤 의상 확보와 연습시 간식 지원 등 예산이 부족한 상태”임을 밝혔다.


또한 문 회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 갈망하는 학생들과 일반인수가 증가하고 있어, 현재 살리나스 공립도서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한국어반을 운영하며 있다”고 밝히며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갖고 열심히 배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원금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살라자르 교장 또한 “학생들이 부채춤 배우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며 "학교나 학부모가 모든 것을 지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므로 재단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날 설명회는 1차 서류 심사를 마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몬트레이 카운티 재단에서 갖는 최종 심사로 지원금 규모가 결정된다.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에서는 4천달러를 신청했으며 지원금액은 5월말 통보될 예정이다.

<이수경 기자>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회장이 커뮤니티 재단 심사관들에게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 활동과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반 및 부채춤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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