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비 리뷰 대입 세미나 성황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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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시절부터 타임플랜 잘 세워야

아이비리그는 물론 스탠포드와 UC계열 대학의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21일 쿠퍼티노 퀸란 커뮤니티 센터에서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의 제114회 대학입학 세미나가 개최됐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부모와 학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알렉스 허 원장은 이번 입학세미나를 통해 아이비리그와 스탠포드 및 UC계열 대학들의 최신 입학정보 분석 및 각 영영별 최적의 준비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허 원장은 특히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7,8학년 등 중학생들에게는 "명문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때 과목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중학교에서부터 기본적인 과목들을 차근차근 듣는 것이 중요함을 전했다. 허 원장은 또 초.중등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사립과 공립 중 어떤 고등학교에 보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학생 나름대로 경쟁력을 뚫고 나아갈 수 있을 경우에는 공립도 상관이 없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사립학교에 대한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하고 "그러나 오히려 경쟁력이 느슨한 곳에서 잘할 경우 명문대에 들어가기가 쉬울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요즘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대학입학과 관련한 정보가 없기 때문이라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경우 그런 스트레스는 모두 날려버릴 수 있으니 교육 전문가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실리콘밸리지역에서만 실시했으며 오는 5월19일과 25일에는 프리몬트에 위치한 미션 산호세 하이스쿨(41717 Palm ave., Fermont)과 플레즌튼 메리어트 호텔(11950 Dublin Canyon road., Pleasanton)에서 각각 오후 3시에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에 관한 정보는 www.ivyreview.com에서 확인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1-888-777-1988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아이비리뷰 교육센터가 펼친 제114회 대학입학 설명회가 지난 20일 3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퍼티노 퀸란 커뮤니티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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