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술집 연장영업 법안상원위원회에서 부결

2013-04-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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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노 가주 상원의원이 상정한 술집 연장영업 법안(SB645)이 22일 상원위원회에서 부결됐다.

가주내 바, 나이트클럽, 레스토랑에서 술을 판매하는 제한시간을 기존의 새벽 2시에서 새벽 4시로 연장시키자는 이 법안은 반대 6표, 찬성 4표로 기각됐다. 짐 닐슨, 탐 베리힐, 앤토니 카넬라 등 3명의 공화당 상원의원과 테드 류, 론 칼데론, 루 코레이아 등 3명의 민주당의원이 반대표를 던진 반면 알렉스 파디아, 로데릭 라이트, 케빈 데 레온, 에드 허난데즈 등 4명의 민주당의원은 찬성표를 던졌다.

SB645법안은 음주운전과 음주사고를 부추긴다는 논란을 불러왔고 산라파엘 소재 ‘알코올 저스티스’ 등 사회단체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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