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투신 50대 여성 ‘구사일생’
2013-04-24 (수) 12:00:00
바트에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한 50대 여성이 상처 하나 없이 목숨을 건져 화제다.
23일 앨리샤 트로스트 바트 대변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2일 오후 9시50분께 SF 24번가 스트릿역으로 들어오는 열차에 몸을 던졌으나 전동차 바닥과 선로 사이 공간에 몸을 바짝 낮춰 목숨을 건졌다. 주변 시민들과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승강장으로 올라온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바트 경찰에 넘겨졌고 정신 감정을 받게 됐다.
바트 관계자는 이날 댈리시티선 양방향 열차의 운행을 30분간 중단하고 10시32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전했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