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능력시험, 전년대비 31% 감소

2013-04-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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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북가주 3개 시험장(SV, 트라이밸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 치러진 제3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168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SF교육원(원장 신주식)은 22일 지원자수는 지난해 276명에서 올해 191명으로 31%가 감소했으며 응시율은 지난해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신주식 원장은 지원자수 감소에 대해 "지난해 6개 시험장에서 3개로 축소한 것이 주요인"이라며 "지난해부터 성적유효기간이 2년으로 설정된 것도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시험 결과는 오는 5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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