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에서 자다가 밖에서 총알 날아와 부상

2013-04-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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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잠을 자던 헤이워드 여성이 집 밖에서 날아온 총에 맞아 다치는 사건이 있었다.

18일 헤이워드 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24)는 17일 오전 거실 바닥에서 잠을 자다 창문을 뚫고 날아온 총알에 맞아 머리와 목을 크게 다쳤다.

경찰은 “피해자가 목표였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용의자는 분명 집에 있는 누군가를 쏘려고 의도했다”면서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했지만 범행 동기를 다각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이든 메디컬센터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다른 방에 있던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에 대한 제보는 헤이워드 경찰국 (510)293-7272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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