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전기충격기로 친구 괴롭혀
2013-04-19 (금) 12:00:00
중학교 학생이 학교에 전기충격기를 가져와 친구들을 괴롭히다 경찰이 학교로 출동하는 사건이 있었다.
18일 SF 경찰국에 따르면 포테로힐 지역 중학생(14)이 16일 오전 인터내셔널 스터디즈 아카데미로 전기충격기를 가져와 같은 반 친구를 위협하는 등 장난을 일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각됐다. 다행히 피해 학생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당국은 호신용으로 사용돼야할 전기충격기를 학교에서 사용한 학생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