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7주년 SF지진 기념식 폭탄 위험에 장소 이동

2013-04-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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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1906년 SF지진’ 107주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인 마켓 스트리트에 폭탄 의혹 패키지가 발견돼 이 일대에 긴장감이 돌았다. 경찰은 100여명의 참석자들을 유니온 스퀘어로 이동시켜 기념식을 열게 하는 한편 폭탄처리반을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새벽 2시 47분경 마켓스트리트 로타 분수 근처에서 패키지가 발견됐으나 폭발물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SF지진 기념식은 매년 지진 생존자들과 함께 오전 5시 11분경 로타 분수에서 열렸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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