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부 대중화 꾀한다"

2013-04-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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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콩∙두부 페스티벌

▶ 6월1일 SF재팬타운, 본보후원

두부시식∙다채로운 공연 등
디저트대회, 대상 300달러

건강식 콩과 두부의 효용성을 널리 알리는 ‘제3회 콩∙두부 페스티벌’이 6월 1일(토) SF재팬타운에서 열린다.

특히 콩과 두부를 이용한 디저트 요리대회를 개최, 대상 수상사자에게 현금 300달러와 기프트카드(20달러, 버클리보울)가 수여되고 요리 레시피는 당일 축제 프로그램 책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디저트대회 희망자는 4월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http://soyandtofufest.org/tofu-dessert-competiti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준결승 진출자 3명은 5월 11일 스폰서사인 버클리 보울 웨스트 VIP 리셉션에 참여해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이 행사는 2011년 3,500명을 시작으로 2012년 7,000여명이 참석, 해마다 참가인원이 늘어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최측은 올해 1만여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NBC방송, KTSF-TV, 아시안 매체들이 후원하는 이 축제에 한인 매체로는 본보가 유일하게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 행사의 주관사인 니키 베이 비영리재단은 "두부는 아시안 음식문화의 중요한 일부분"이라며 "이 축제를 통해 미국에서의 두부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www.soyandtofufest.or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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