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 부임 신임 SF 총영사에 한동만 국제경제국장

2013-04-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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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에 한동만(사진,52)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이 내정됐다.

외무고시 19회 출신인 한동만 신임 SF총영사 내정자는1985년 외무부에 입부, 주 알제리, 호주, 영국 서기관을 지냈다. 대통령 비서실과 안보정책과장을 거쳐 뉴욕 총영사관과주미대사관에 재직한 바 있다.

2011년 8월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으로 임명돼 기후변화 녹색성장, 에너지와 관련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UNESCAP(국제연합아태경제사회위원회), G20 등 국제기구업무를 담당했다. 한 신임 총영사 내정자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판테옹 소르본느대에서 국제기구법으로 석사를 받았다. 저서로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한국의 비전과 전략을 서술한 ‘한국의 10년후를 말한다’(2011년 출간)를 비롯 ‘다자안보정책의 이론과 실제’, ‘영어연설의 이론과 실제’가 있다.


SF총영사관 관계자는 "한 총영사 내정자에 대한 공식 인사는 다음주 중으로 발표될 것"이라며 "정확한 부임시기는조만간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관 총영사는 재외동포영사대사로 임명<본보 4월17일자 A3면 보도>돼 오는 26일 한국으로 귀임한다.

이에 따라 SF 총영사직이 잠시나마 공석으로 남게 되고홍성욱 부총영사가 신임 총영사가 부임할 때까지 역할을 대행하게 될 예정이다.

<신 영 주 기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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