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내달 11일 개최
▶ 한인회관 소유권 문제 소위원회 조직하기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전일현)는 다음날 11일(토) 한인회 기금 모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8일 오클랜드 삼원회관에서 4월 정기이사회를 갖고 기금 모금 마련 골프대회를 알라메다 골프코스(1 Clubhouse Memorial Rd)에서 열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명예 대회장을 이정순 KOWIN 미 서부지역 담당관으로 임명하고, 한인회 김대부 이사장, 조옥봉 부회장이 공동 준비위원장을 맡는 안을 논의했다.
경기는 샷건 방식(Modified shotgun)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0달러이다.
또한 오는 8월10일(토) 유니온 스퀘어에서 개최될 ‘제21회 한국의 날 축제’를 위한 준비 위원회의 구성을 안건으로 다루고 박병호 전 SF 한인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사들은 “한국의 날 행사에 가능한 북가주에서 활동하는 팀들로 출연진을 구성하고 만약 한국에서 올 경우 최소의 경비로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 이사회는 한인회관 소유권 문제 바로 세우기 추진 위원회를 조직하는 한편 인진식 전 SF한인회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 및 SF시에 한인회관 수리·보수 지원 요청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