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리앤드로 강도에 2만달러 현상금 걸려
2013-04-13 (토) 12:00:00
샌리앤드로 경찰이 연쇄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2명의 용의자 검거를 위해 CCTV에 찍힌 이들의 영상을 공개하고 2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11일 경찰국에 따르면 2명의 용의자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홈 디포, 라이트 에이드, 그로서리 아웃렛 등 최소 4개 이상의 상점을 총기로 위협해 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에게 추가 강도혐의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용의자 2명은 6피트 키에 25세에서 35세 사이의 흑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그 중 한명은 180-225파운드 체격에 범행 당시 비니 모자를 쓰고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한명은 210-260파운드 체격에 긴소매 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강도 사건에 대한 제보는 (510)577-2740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