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대철 상임고문 본사 방문

2013-04-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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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정대철 상임고문이 9일 본사를 방문했다.
정 상임고문은 시애틀과 북가주 지역에 위치한 교회에서 신앙간증 차 들렀다가 본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의 대선패배의 원인과 국민 신뢰회복을 위한 방안 및 북한 문제들에 대한 대처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정대철 상임고문은 1955년 민주당을 만든 산파 중 한 사람인 정일형 박사의 아들이자, 현직 국회의원 정호준 의원(42)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의 모친은 한국 최초의 여성법조인으로서 한국 가정법률상담소를 이끌며 여성운동에 앞장섰던 이태영 변호사다.

정 상임고문은 대한민국 5선 의원(제 9·10·13·14·16대)이자 정치 원로이며, 2003년 민주당 대표를 지냈고 16·17대 대선(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이 9일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승태 지사장과 인사를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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