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올해 11번째 살인사건 발생
2013-04-10 (수) 12:00:00
산호세 경찰은 지난 주말 카오디오 샵 파티에서 37세 남성이 살해되면서 올해 11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6일 새벽 2시24분경 1900블럭 센터로드(켈리 공원 근처) 주차장에서 총격을 당한 남자는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베트남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알버트 모랄레스 수사관은 피해자는 엘리트 카오디오 파티에서 벌어졌던 소란과 관련이 있다며 파티 참석자 25명을 대상으로 심문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파티 참석자인 베트남 갱 일부 단원들을 구금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상황이 있었다며 치사량 이하의 발사무기를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번 총격이 어떤 갱단과 연관됐는지는 정확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 사건에 대한 제보는 (408)277-5283으로 하면 된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