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시간의 자유’ 탈옥수 주민신고로 검거

2013-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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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옥수가 주민 신고로 탈옥 7시간 만에 체포됐다.

8일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내 클레이튼 시에 위치한 마쉬크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댄빌 출신 콜튼 쿰닉(21)이 8일 새벽3시 탈출을 감행했지만 탈출 7시간만인 오전 10시 주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보자는 교도소에서 3마일 떨어진 리알토 드라이브를 걷고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체포된 쿰닉은 강도혐의로 90일 간 형량을 받고 복역 중 이같은 탈출을 감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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