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아파트서 화재, 건물 일부 피해

2013-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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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베일 소재 복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가구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국은 8일 새벽 3시40분께 앤젤 에비뉴에 위치한 아파트 차고에서 불이 나 2개의 차고와 건물 뒷 부분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집 뒤편에 위치한 앰트랙 열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칼 러쉬메이어 소방관은 “건물이 붙어 있어 순식간에 불이 번졌다”면서 “하지만 신속한 진압으로 다행히 앞쪽 건물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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