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노인회는 6일 열린 월례회에서 지난 2일 제16대 신임회장에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된 양용직 노인회장 당선자에 대한 당선공표를 하고 신임회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박상운 회장은 "15대 노인회가 종료되는 오는 5월말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으며 신임회장을 도와 노인회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용직 신임회장 당선자도 "노인회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서로 화합하고 함께 하는 노인회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는 5월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오는 6월 월례회의에 맞춰 신, 구 회장 이취임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알렸다.
<장은주 기자>
양용직(오른쪽) 제16대 노인회장 당선자에게 신원철(가운데) 선관위원장이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박상운 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