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북가주 하원의원 도전

2013-04-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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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정 이사장

▶ 오클랜드 버클리 지역 그린라이닝 연구소

한인 비영리단체 인사가 북가주에서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나선다.

북가주 인종 이슈를 다루는 정책연구기관인 ‘그린라이닝연구소’ 법률 이사장인 샘 정(사진)씨는 내년 오클랜드, 버클리 등이 포함된 15지구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다.

정씨가 출마하는 캘리포니아 주 하원 15지구는 낸시 스키너 현 하원의원이 내년 임기제한제로 인해 퇴임해 무주공산이며 민주당 지지율이 64.3%에 달해 텃밭이기도 하다. 정씨는 그동안 이 지역 연방 하원, 주 상·하원 정치인들에게 정책 고문역을 맡아오며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정씨는 오는 18일 오후 6시 LA 한인타운 카페 블루(3470 W. 6th St.)에서 남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기금모금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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