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길로이에서 의문의 총격사건, 1명 사망

2013-04-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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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이에서 의문의 총격사건이 발생 한 명이 목숨을 잃고 다른 한 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4일 길로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저녁 8시55분경 체스트넛 거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1분 거리에서 2명의 부상자를 발견했다.

두 명의 부상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에 실려갔으나 그 중 30세의 남성 피해자는 병원에 도착 후 사망했으며 37세의 또 다른 피해자는 심한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4일 현재까지 두 명의 피해자에 대한 신상명세는 밝혀지지 않았다.

길로이 경찰은 아직까지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동기와 용의자 파악을 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여러 방면에 걸쳐 용의자 파악과 총격사건 동기에 대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총격사건을 목격하거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전화는 (408)846-0350이나 800-78-CRIME(27463)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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