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조금씩 하락세
2013-03-27 (수) 12:00:00
베이지역 개스값이 한달째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개스값 관측 웹사이트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26일 베이지역 지역별 갤런당 평균 개스값은 오클랜드 4달러, 산호세 4달러, SF 4.13달러, 새크라멘토 3.89달러를 기록했다. 가주 평균 개스값은 전달 27일 갤런당 4달러 23센트까지 올라갔다가 한달간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면서 현재 갤런당 4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현재 미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3달러 61센트로 작년 같은 시기의 3달러 86센트보다 21센트 정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스버디의 패트릭 데한 분석가는 “개스값이 점점 올라가는 시기에 오히려 개스값이 하락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덕분에 소비자들이 매일 개스펌프에서 절약하는 액수가 수 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