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6월18-21일 서울 쉐라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3년도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개최한다”며 “재외동포 권익신장 전세계 한인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재외동포사회와 모국과의 유대강화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개폐회식과 환영 만찬, 주요 정당 초청 재외동포정책 포럼, 전체회의, 지역별 현안토론 및 특강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각 한인회당 현직 한인회장 1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현직 회장이 불참할 경우 동일단체 소속 회장단 가운데 대리참석이 가능하다.
재외동포재단은 참가자들에게 체재비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은 항공료만 부담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SF총영사관(usa-sanfrancisco.mofat.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오는 4월8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이메일 (sfkoreancg3@gmail.com) 또는 우편(3500 Clay St. San Francisco, CA 94118)으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전일현 SF한인회장, 나기봉 SV한인회장은 참석의사를 밝혔으며 이윤구 새크라멘토한인회장, 이응찬 몬트레이한인회장은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415)921-2251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