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전설의 주먹’ 내달 12일 개봉

2013-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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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 트라이밸리지역서 한국영화 첫상영

산호세 지역 AMC Mercado 20
본보*CJ 제휴 제20탄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되고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으나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으나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세 친구들이 ‘전설의 주먹’을 통해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을 벌인다. 이제 자기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본보*CJ 제휴 한국영화시리즈 제20탄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은 한국과 하루 차이로 북가주에서 개봉한다.

특히 트라이밸리 지역 한인들의 상영요청으로 한국영화로는 처음 ‘전설의 주먹’이 더블린 ‘리갈 하시엔다 크로싱즈’ 상영관에서 막을 올린다 . 이에 따라 트라이벨리 지역은 물론 콩코드, 월넛크릭 등 이스트베이 전 지역과 발레호, 새크라멘토 지역 한국영화팬들이 좀더 가깝게 한국영화를 접하게 됐다.

한편 산호세 지역 개봉관도 101프리웨이와 그레이트 아메리카 파크웨이(Great America Pkwy) 교차 부근인 ‘AMC Mercado 20’에서 상영돼 접근성이 한결 용이해졌다.

▲트라이밸리 지역 상영관
Regal Hacienda Crossings
500 Dublin Blvd., Dublin, CA 94568

▲산호세 지역 상영관
AMC Mercado 20
3111 Mission College Blvd, Santa Clara, CA 95054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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