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탄 차량 훔친 여성용의자 몽타주 공개
2013-03-27 (수) 12:00:00
11개월된 아기가 탄 차량을 훔친<본보 27일자 A7면 보도> 여성용의자의 몽타주(사진)가 공개됐다.
26일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피해 엄마가 묘사한 용의자는 38-45세 사이의 라틴계 여성으로 5피트5인치 키에 160파운드 정도의 체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당시 검은 머리를 뒤로 낮게 묶고 어두운 스웨이드 자켓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일 피해자는 아기를 뒷좌석에 태우고 차에 짐을 싣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를 도난당했다. 차량은 5시간 만에 아마고사 법원주차장에서 발견돼 아기는 무사히 엄마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경찰의 용의자 수색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408)277-4166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