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지역 육교에서 몸에 불붙은 남성 사망
2013-03-27 (수) 12:00:00
몸에 불이 붙은 남성이 육교에서 소사하는 사건이 나파지역에서 발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26일 새벽3시50분경 하이웨이 29를 지나는 육교에서 몸에 불이 붙은 남성을 발견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은 몸에 불이 붙은 남성을 발견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나파경찰은 당일 오전까지 실종신고가 없었다면서 피해자의 신원을 아직 밝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피해자가 살해된 것인지 자살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