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남성 매춘부 일당에 강탈당해
2013-03-27 (수) 12:00:00
길거리 코너에서 매춘부와 이야기를 하던 프리몬트 남성이 매춘부와 한패로 보이는 권총을 소지한 흑인 용의자에게 100달러를 강탈당했다.
이같은 사건은25일 밤 12시 45분께 프리몬트 스티븐스 블루버드 길거리 코너에서발생했다. 피해남성의 진술에 따르면 길을 걷고 있던 중 2002년 다지 픽업 트럭이 다가오더니 트럭에 탑승한 여성이 자신의 번호를 물어봤다. 이 여성은 차량에서 내려 피해남성을 유혹하려는 듯이 잠시 걷던 중 갑자기 권총을 지닌 흑인 남성이 트럭에서 내려 자신을 땅에다 강제로 눕히고 100달러를 강탈해 여성과 함께 도망갔다.
피해남성은 여성과 만나기 전 수차례 같은 번호로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매춘부를 부르지 않았다며 강력 부인했다.
경찰은 흑인 용의자는 검은 티셔츠, 모자, 파란 스웨터를 착용했고 땋은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왔으며 여성 용의자는 백인으로 5피트 6인치의 키에 금발머리 소유자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