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봉사에 앞장"
▶ 초대회장에 송귀원씨 선출
북가주한미간호사협회(Northern California Korean American Nurses Association-NCKANA 이하 간호사협회)가 지난 23일 공식 발족됐다.
이날 산호세에 위치한 산장식당에서 가진 간호사협회 발족식에서는 초대회장으로 송귀원씨가 참석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번 간호사협회 발족은 전문직간호사로서의 발전을 기하고 한편 간호전문단체 및 우수인력개발과 양성, 그리고 간호사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국가발전과 사회발전에 대한 기여와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인간호인력들의 정보교류 및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에도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송귀원 회장은 "북가주 한인 간호사들의 정보교환 및 네트워킹에 힘쓰겠다"면서 전문직 간호사로서의 자기발전을 위한 교육과 트레이닝에 대한 조언과 지원 및 지역한인사회에 대한 봉사, 2세 한인 전문 간호사육성에 기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간호사협회는 앞으로 북가주의 대표적인 비영리단체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홍성욱 부총영사와 재외한인간호사협회 유분자 회장, 안마리 수석 부회장 등을 비롯한 20여명의 한인 간호사들이 참석했다.
북가주한미간호사협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회장:송귀원 ▲부회장:박희례, 이영숙 ▲총무:오의미 ▲회계:박수잔, 김정민 ▲서기:박숙희, 정찬영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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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공식 발족된 북가주한미간호사협회가 신임회장단을 선출한 뒤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홍성욱 부총영사,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협회장, 송귀원 회장, 박희례 부회장.<사진 간호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