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인경 연장전서 우승 놓쳐

2013-03-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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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KIA 클래식

▶ 연장 2번째 홀에서 분루

김인경이 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2차 연장 대접전 끝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인경은 24일 남가주 샌디에고 인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도 4개나 범한 결과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친 김인경은 그러나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가 마지막 18번홀에서 보기를 저질러준 덕분에 작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겪은 ‘1피트의 악몽’을 털어낼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김인경은 연장 두번째 홀에서 파에 머물러 버디를 기록한 레카리에게 우승컵을 넘겨주고 말았다.

L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린 김인경은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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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선수가 24일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KIA 클래식 연장 2번째 홀인 18번홀에서 버디퍼트를 놓치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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