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두드리고 대답없으면 절도
2013-03-25 (월) 12:00:00
▶ 일명 ‘Door-Knock’ 강도기승
▶ 산마테오 카운티 산 카를로스 지역
산 마테오 지역에 가정집 문을 두드린 후 빈집인 것이 확인되면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들이 날뛰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산 마테오카운티 쉐리프국은 산카를로스 주변지역에 ‘Door-Knock’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거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쉐리프국에 따르면 강도들은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문을 두드리며 목표 가정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주민이 문을 열어줄 경우엔 허위로 길을 묻거나 그 집에 살고 있지도 않은 사람을 불러달라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쉐리프국은 빈집인 것이 확인될 경우 강도들이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며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낯선 자들이 집 문을 두드리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면 바로 911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쉐리프국은 용의자의 정확한 인상착의, 관련차량, 이동방향 등은 수사에 도움이 된다며 거주민들이 유심히 기억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