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소년 성추행 혐의
2013-03-23 (토) 12:00:00
10대소년을 성추행하고 몰래 화장실 목욕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한 전 고교 야구코치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종적을 감췄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검찰청의 체드 마할릭 검사에 따르면오린다 거주 올해 52세의 조엘 커프멘씨가 14세 이하 아동 성추행 혐의 등 3건의 중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현상금 30만달러가 걸렸다.
커프멘씨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오클랜드 비샵 다우드 고교에서 야구팀 코치로서 활동했고 최근까지 샌리안드로 지역에 배팅 케이지를 운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오린다와 샌리안드로 지역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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