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원장, 추신수 치료하고 와

2013-03-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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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통증 치료하고 빠른 회복 보여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분원의 이우경 대표원장이 추신수 선수의 요청으로 치료 차 지난 16일 애리조나에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경 원장은 20일 "지난 16-17일 연속 결장을 한 추신수 선수를 치료하기 위해 다녀왔다"면서 "추 선수의 결장이유는 좌측요방형근과후관절에 문제가 생긴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난 19일 한번 더 동작침과추나요법을 받은 추신수는 "최근 들어 자꾸 부상이 발생하는데, 그때마다 한의학치료를 받고 빠르게 회복이 되어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면서 "또한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신수와 함께 지난 밀워키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최고의 피칭을 선보인 류현진 선수도 어깨통증 관리차 침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는 "자생한방병원 미국 분원은 PGA, LPGA 선수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류현진, 추신수, 임창용 선수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면서 "점차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들한테도 한의학치료의 혜택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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