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정신건강 상담소: 정신과 치료서비스 확대
2013-03-20 (수) 12:00:00
아시안 정신건강상담소(ACMHS)에 한수정 한인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면서 알라메다 카운티 거주 한인들에게도 정신과치료 서비스가 확대됐다.
한수정 사회복지사에 따르면 카운셀링과 정신병 예방 프로그램과 같은 단기적(최장 1년)치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사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중증환자들은 정부보조 의료보험 메디칼을 통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합법적인 신분이 없는 한인들도 카운티에 특별 펀딩을 신청하면 치료혜택이 가능하다.
한수정씨는 “지금까지 ACMHS에 한국환자들이 많지 않았고 이런 의료기관이 있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다”며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도 정신질환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치료를 받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소: 아시안 정신건강상담소 201호(310 8th st. Oakland)
▲문의: (510)869-6058, soojungh@acmhs.org
<김종식 기자>
오클랜드에 위치한 아시안정신건강상담소 스태프 <사진제공: 아시안정신건강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