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미주한인회 서남부회 부회장 위촉

2013-03-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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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LA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남부연합회(회장 국승구) 이사회에서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이 부회장에 위촉되었다.

이응찬 회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주류사회에 더욱 다가가는 미주 한인회가 되도록 발로 뛰는 활동을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회의 참석 소감으로 “사례 발표시 공립학교 두 곳에 한국어 반을 유치한데 대해 다들 놀라워하면서 주목했다”며 “몬트레이 한인회뿐만 아니라 각 한인단체가 합심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규모의 한인회가 서남부회 부회장을 맡게 된 것은 그만큼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위상이 높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몬트레이 한인사회의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발로 뛰는 미주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서남부회 부회장으로서의 각오도 새롭게 다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연성 LA총영사와 배무한 LA한인회장, 남문기 전 총연 회장, 임용근 전 오레곤주 상원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사업사례 발표차 이응찬 회장과 김종식 총무가 참석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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