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마테오 카운티 함정수사서 12명 덜미잡혀
페닌슐라 지역에서 미성년자에게 술을 구입해 주기로 한 성인 12명이 체포됐다.
퍼시피카 경찰국의 다니엘 스테이들 서전트는 브리스베인, 브로드무어, 벌링게임, 콜마, 델리시티, 퍼시피카, 산브루노, 사우스 SF, 산마테오 등지에서 실시된 함정수사에서 총 12명에게 경범죄 티켓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함정수사는 미성년자들이 리커스토어나 편의점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오가는 성인에게 술을 구입해 달라고 물어보고 이들이 술을 구입할 시 잠복한 형사들이 그 자리에서 적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미성년자에게 술을 구입해주는 것은 불법이며 적발시 최대 1,000달러 벌금과 24시간의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