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상에 이런일도] 18세 여성 음주운전 체포

2013-03-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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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면허 취득 8일만에

CHP(가주고속도로순찰대)은 SF거주 여성(18세)이 운전면허 취득 후 8일만에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더욱이 5명을 태우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나 혐의가 가중됐다.

16일 새벽 소살리토 근처 101 사우스 방향 왈도 터널 근방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엘사 라미레즈는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차 안에 같이 타고 있던 남자 2명은 사고가 나자 걸어서 현장을 빠져나왔으나 아직까지 행적이 밝혀지지 않았다. 여성 1명은 골든게이트브릿지 근방에서 발견됐다.

팔골절상을 입은 운전자는 현재 마린 제너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또 한명의 여성은 테라린다의 카이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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