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브릿지 톨 플라자, 갓길 일시 정차 적발

2013-03-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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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행료 2달러 아끼려다 200달러 티켓

톨비가 6달러에서 4달러로 바뀌는 주중 오전 10시 이후에 베이브릿지 톨 플라자를 통과하려는 운전자들이 갓길에 불법으로 주차하고 기다리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경찰이 적발에 나섰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샘 모간 경관은 매일오전 10시 2, 3분전 베이브릿지 톨 플라자 갓길에 비상등을 키고 임시 정차해 있는 차량들이 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간 경관에 따르면 이들 운전자들은 2달러를 아끼기 위해 10시가 지난 후에 톨 플라자를 통과하려고 갓길에 정차하고 있지만 적발시 200달러이상의 교통위반딱지를 물어야 한다.


모간 경관은 “운전자들이톨 플라자 갓길에 정차해야 할 이유가 없다”며 “2달러 아끼려다 200달러 위반 티켓을 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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