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피츠버그서 총기반납행사

2013-03-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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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630정 회수돼

프리몬트와 피츠버그서 16일 총기반납행사가 열려 총기 630여정이 회수됐다.

프리몬트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기부된 5만300달러가 사용돼 총 339정의 핸드건, 샷건, 공격용 장총 등이 회수됐다. 피츠버그에서도 기부금 5만6,550달러가 총기 291정을 회수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피스버그 경찰국의 론 라만 루테넨트는 "피츠버그시, 피츠버그 파워 컴퍼니, 수퍼바이저 글로버 사무실, 콘트라코스타 쉐리프국, 콘트라코스타 검찰사무실 등이 선뜻 내놓은 기부금이 있기에 이같은 총기반납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오클랜드, 이스트 팔로알토, 산마테오, 산타클라라 등지에서 성공적인 총기반납행사가 실시되면서 총기로부터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운동이 힘을 얻고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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