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스요금 변경안 고려 중

2013-03-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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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트랜짓, 기본요금 10센트 인하
대신 환승 할인요금 없애는 것으로

AC Transit이 버스요금 변경안을 고려 중 이다. AC Transit이 제안한 요금 변경안에 따르면 현재 버스 이용시 2달러 10센트하던 요금이 2달러로 하향 조정된다. 하지만 환승 할인요금 제도가 사라져 이용자들은 버스를 갈아탈 때마다 2달러를 내야 한다.

하루종일 몇번에 걸쳐 버스를 갈아탈 시 ‘싱글데이 요금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AC Transit운영위원회는 버스 이용자들에게 이같은 제안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한편 만약 요금 변경안이 통과되지 않을 시 7월부터 버스요금이 2달러 25센트로 상승한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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