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한인 IT기업서 화재, 내부 완전 전소돼

2013-03-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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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서니베일 소재 IT기업에서 화재가 발생, 내부가 완전히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16일 서니베일시 제니퍼 가네트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11시쯤 서니베일에 위치한 Kortek 테크놀로지(285 Sobrante Way)에서 화재가 발생, 이 회사의 내부를 전소시킨 뒤 옆 사무실로도 옮겨갔다.

하지만 이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불길이 잡혀 그나마 주위 사무실 몇 곳만이 피해를 입는 등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번 화재와 관련 서니베일 소방국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면 인명 피해 등 아직까지는 자세한 내용을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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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니베일에서 발생한 화재로 내부가 완전히 전소된 Kortek 테크놀로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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