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윈 SF지회 ‘장한어머니상’ 제정

2013-03-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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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숭고한 정신 기린다’

▶ 신청마감 4월30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회장 서순희)는 ‘장한어머니상’을 제정, 어머니들의 숭고한 정신과 공적을 기린다.

14일 오클랜드 수라식당에서 서순희 회장은 "코윈은 가정 내의 참다운 어머니상을 정립하고 후세의 귀감으로 장려하기 위해 장한어머니상을 제정했다"며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지만 여성들에게 큰 꿈을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경이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헌신적으로 자녀를 바르게 키우거나 뛰어난 교육철학으로 자녀를 주류사회에 진출시킨 어머니, 부모를 잘 봉양하여 효 정신의 모범을 실천한 어머니들이 장한어머니상의 대상이 된다"며 "효부상 개념보다 폭넓다"고 말했다.


코윈측은 "모국과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며, 거주국을 넘어 세계에 한민족 여성의 역량을 드러낸 분들이 응모해주길 바란다"며 "단체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대상은 50세 이상으로 신청서, 자기소개서, 2인의 추천서를 4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5월 11일 SF한인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신청서는 우편(1835-14th Ave., San Francisco, CA 94122)이나 이메일(kowinsf@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 서순희 회장(415)317-2154, 이경이 부회장(415)710-2740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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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클랜드 수라식당에 코윈 회원들이 ‘장한어머니상’ 제정 취지를 설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경이 부회장, 서순희 회장, 이정순 미서부담당관, 곽정연 회원, 송지은 부회장, 박미정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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