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관 총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2013-03-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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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선정

이정관(사진) SF총영사가 ‘제9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에서 발행되는 재외동포신문이 선정한 이 총영사의 공로는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개축 ▲미 정규학교에 한국어반 개설 ▲한식 세계화 및 한국문화 홍보 ▲한인사회 헌신적 참여 ▲민원편의 위한 점심시간 업무실시 및 주차장 확보 ▲차세대 조직화 등을 꼽았다.

이정관 총영사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할 시기가 됐는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나름대로 3년여 간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일들을 할 수 있었던 데는 북가주 한인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사상 후보에는 총 12명의 이름이 올랐으며 이중 이 총영사를 비롯해 허철 시카고 총영사, 오재학 베트남 호찌민 총영사 등 6명이 수상하게 됐다.
한편 시상식은 SF한인회(회장 전일현) 주최 장인환,전명운 의사 의거 105주년 기념식과 함께 오는 22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상패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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