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CSF 샤워락커룸서 성폭행 미수사건

2013-03-14 (목) 12:00:00
크게 작게
샌프란시스코 시티칼리지(CCSF) 여대생이 교내 샤워실에서 성폭행을 당할뻔한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캠퍼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9일 오후 12시15분께 캠퍼스 내 웰니스센터 여자 락커룸에 잠입했다가 해당 여학생이 샤워부스에 들어오자 입을 막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필사적으로 소리 지르고 몸부림치자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에 대해 키 6피트에 25-30세로 추정되는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으로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고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테니스 슈즈를 신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웰니스센터 직원과 관련 안전 조치를 재점검하고 추가사항이 있는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CCSF 경찰국 (415)239-3200으로 하면 된다.

<이화은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