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교 보내기 겁나요”

2013-03-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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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젠튼 풋힐 고교서
총격사건 예고 낙서 발견

플레젠튼 풋힐 고교에서 총격사건을 예고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플레젠튼 경찰국에 따르면 12일 “이 학교 모두를 증오한다. 14일 내가 모두를 총으로 쏴버리는 모습을 기대해라”라는 낙서가 여자 화장실 벽에서 발견됐다. 만약의 사태를 위해 경찰대가 출동해 학교내 보안을 강화하는 한편 이번주 내내 풋힐 고교에 추가 경찰이 배치돼 순찰을 돌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낙서를 한 용의자는 나타나지 않았다며 학생과 교사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이시 킴벌 고교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낙서가 발견돼 추가 경찰 인원이 배치돼 순찰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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