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 ‘사랑의 기금모금에 동참’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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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기금마련 위한 제4회 ‘게파티’ 개최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회장 고주환)이 지난 9일 사랑의 봉사 활동 기금을 마련키 위한 제4회 게파티(Crab Feast)’가 성황리에 열렸다.

로터리클럽 회원과 국제 로터리 클럽, 주류, 한인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는 9일 저녁 7시 몬트레이 페러그라운드에서 열렸으며, 수익금 전액은 몬트레이 지역 무보험, 저소득층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무료 의료(RotaCare Monterey Peninsula)클리닉 센터과 ‘과테말라 프로젝트’ 추진 기금으로 활용된다.


고주환 회장은 “과테말라의 빈곤층 학생들이 학업을 제대로 마칠 수 있도록 학교 개,보수와 장학금, 학용품등을 후원하고 지역 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몬트레이 로타케어 센터을 위해 도울 것”이라고 취지를 말했다.

행사에는 팜 노튼 로타케어 관계자와 제나 마시엘 과테말라 프로젝트 관계자가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로타센터와 프로젝트에 대한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행사에는 청소년 4중주 연주와 경품 추첨 및 사일런트 옥션 등이 진행됬다.

<이수경 기자>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클럽 주최 ‘게 먹기’ 자선 기금 모금 파티에서 ‘매튜 도(서있는 사람) 전 회장이 행사 소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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