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홈스테이 학생 폭행혐의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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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목사 5만달러 보석금 책정
법원, 접근 금지명령도

자신의 집에 거주하던 홈스테이 학생 Y(19)군을 폭행한 혐의로 1일 기소돼 지난 4일SF고등법원에서 1차 인정심문을 받은 SF거주 한인목사 K모(58)씨<본보 11일자 A1면 보도 참조>는 이날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기록에 따르면 피고인 K 목사는 1차 인정심문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고등법원은 K 목사에게 5만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다. 법원은 또 피해자인 Y군과 접촉을 금지하는 접근금지명령을 내렸다.


K목사에 대한 2차 법원 히어링은 14일(목) 오전 9시SF 고등법원 12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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