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라노카운티 총기구입 프로그램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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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343정·로켓 발사기 회수

솔라노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9일 사법당국이 시민들의 총기를 구입하는 일명 ‘건 바이백’ (gun buyback) 행사가 열려 총기 343정 및 로켓 발사기가 반납됐다.

발레호 경찰국은 이날 회수된 총기류는 권총 113정, 엽총 67정, 소총 163정 및 로켓 발사기로 이중 다수를 폐기했다.


또한 범죄에 사용된 총기인지 여부를 확인해 증거로 보관키로 하고 도난 총기는 원 주인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총기구입 프로그램은 거리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총기사고를 줄이자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익명으로 총기를 반납하는 사람들에게 기프트카드로 교환해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후원을 위해 지역 사업체, 학교, 보건소, 종교단체 등이 참여해 기프트카드 비용을 기부하고 있다.

<이화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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