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깅하던 오클랜드 여성 실종돼

2013-03-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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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오클랜드 3400 텔레그레프 에비뉴 지역에서 지난 7일 아침 7시께 조깅하던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가족들에 따르면 IT 컨설팅 회사에 다니는 에리카 마스칼레리스(31)씨는 이날 조깅하러 나선뒤 연락이 끊겼다. 특히 같은날 저녁 친오빠를 만나러 텍사스행 비행기에 탑승하기로 했던 마스칼레리스씨는 출발 하지 않았고 핸드폰도 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과 친구들은“평소 이렇게 연락이 안된 적이 없었다”며 "노스 오클랜드 지역을 돌며 그를 본 사람이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스칼레리스씨는 히스패닉으로 키는 5.3피트며 몸무게는 220파운드에 길고 어두운 갈색 곱슬머리를 갖고 있다. 실종당시 그는 회색 스웻셔츠, 회색 스웻팬츠, 붉은 테니스 신발을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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