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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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 가격 다소 하락

2013-03-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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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의 차량용 개솔린 가격이 일주일 전보다 다소 떨어졌다.
전미자동차협회(AAA) 중부대서양지부에 따르면 10일 현재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3.77달러로 일주일전의 3.81달러보다 4센트 낮아졌다. 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개솔린 가격도 갤런당 3.62달러, 3.71달러로 1주일전의 3.66달러와 3.77달러보다 하락했다.
이 같은 개솔린 가격 하락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10일 현재 갤런당 전국 평균 가격은 한 주전의 3.75달러에서 5센트 떨어진 3.70달러였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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