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리몬트 지역 총기회수 탄력 받아

2013-03-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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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행사에 독지가 5만달러 기부

프리몬트, 뉴왁, 유니온시티 지역의 총기회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익명의 독지가가 프리몬트 경찰국이 시민들의 총기를 구입하는 일명 ‘건 바이백’(gun buyback) 행사에 사용해 달라며 5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독지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프리몬트 소방국 훈련소(7200 Stevenson Blvd)에서 열리는 총기구입 행사에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건 바이백 행사에서는 한 사람당 최대 10정의 총기까지 판매가 가능하며 경찰국은 총기류에 따라 100달러에서 300달러까지 지불할 예정이다.

경찰은 총기구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 대해 어떠한 개인적 질문이나 신상기록 등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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